[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번 주말에는 전국에 눈이 많이 내리면서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황사가 토요일 유입되면서 주말에 내릴 눈에는 황사까지 섞일 전망이다. 미세먼지도 짙게 나타날 수 있다.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눈이 내리면서 차량이 힘겹게 언덕길을 오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www.doitme.link/icon/304492713619752202.png)
9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0일은 경기동부·강원내륙·강원산지·전북, 일요일인 11일은 충남남부서해안·호남·경남서부내륙·제주를 중심으로 폭설이 예상된다.
9일 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부터 눈비가 내리기 시작해 10일 새벽 중부지방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10일 오전에는 남부지방, 오후에는 제주로 눈비가 내리는 지역이 넓어질 전망이다.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10일 밤이 되면 일단 눈비가 멎겠으나, 충남·호남·경남서부내륙·제주에서는 11일에도 이어지겠다. 11일 오전에서 낮 사이엔 대전과 세종, 충북남부, 경북남서내륙 등에도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내리는 눈의 양이 많은 데다가 내리는 강도도 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