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소금 대신 간장으로 간을 하는 것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공개됐다.
최근 심선아 영양학 박사는 건강 유튜브 채널 '건강의 신'을 통해 간장의 건강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소금 대신 간장으로 간을 하는 것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가 생성한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www.doitme.link/icon/304492929223755018.png)
심 박사에 따르면 간장의 가장 큰 특징은 발효 식품이라는 점이다. 콩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유익균이 생성되고 단백질을 비롯한 영양 성분이 더 작은 분자로 분해되면서 소화와 흡수가 한층 수월해진다.
이 과정에서 형성되는 아미노산은 음식의 감칠맛을 높여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맛을 내게 하며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실제로 소금으로 직접 간을 하는 것보다 간장을 사용할 경우 같은 맛을 기준으로 했을 때 나트륨 섭취량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원료가 콩이라는 점도 간장의 건강 효능을 뒷받침한다. 콩에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 이소플라본 등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포함돼 있다. 발효 과정을 거치며 이들 성분의 체내 이용률이 높아지고 장내 환경 개선과 전반적인 영양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간장은 소금에 비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조미료로 평가된다.

![소금 대신 간장으로 간을 하는 것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가 생성한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www.doitme.link/icon/304492938769990922.png)